보이지 않는 집 (Maison 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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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 저 | 2015년 1월25일
레드우드 출판사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 세상의 모든 불편해 보이고 부족한 것들은 어찌 보면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KEAB Official Website | 백희성 건축가 공식 홈페이지 | 제주시 테크플러스 – 도시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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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테크플러스 – 도시 살리기

지금과 같은 인구 감소 추세라면 머지않아 상당수 국내 지자체가 사라진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아이와 청년이 살기 좋은 곳이 돼야 도시가 살아난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더불어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고유한 색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합성어로,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한 신개념 융합 콘서트를 표방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이다. 4차 산업혁명을 각 분야에서 직접 경험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는 건축가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살리기 방법을 제시했다. 백 대표는 도시가 살아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삶의 연속(아이들이 있는 도시) ▲복제할 수 없는 역사 콘텐츠 활용 ▲절제와 집중의 도시 ▲스마트도시 ▲재료의 통일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