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집 (Maison 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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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 저 | 2015년 1월25일
레드우드 출판사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 세상의 모든 불편해 보이고 부족한 것들은 어찌 보면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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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과 추억이 있다. 그리고 도시도 기억이 있다. 이 기억과 추억이 어떻게 공간이 되고 건축이 될까? 그 과정을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과 닮았다. 도시의 기억과 사람의 기억이 건축이 되는 과정에서 도시는 정체성을 찾고 사람은...

‘될 때까지 한다’는 불굴의 정신과 기억 형상화 작업으로 정상에 오르다 마포대교 중간쯤 가면 바지선에 세운 돔 형태의 작은 섬이 보인다. 한강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한 한강예술공원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한강의 옛 기억을 담은 미술관’(이하 기억을 담은 미술관)으로 백희성...

우리는 기억과 추억이 있다. 그리고 도시도 기억이 있다. 이 기억과 추억이 어떻게 공간이 되고 건축이 될까? 그 과정을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과 닮았다. 도시의 기억과 사람의 기억이 건축이 되는 과정에서 도시는 정체성을 찾고 사람은...

저는 파리에 삽니다. 파리의 골목을 걷다가 문득 아름다운 집을 볼 때마다 그 집의 우편함에 편지를 적어 넣곤 했습니다. “당신의 집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한 건축가로부터…” 간혹 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초대를 받았고, 그 집에...

충북 청주시는 ‘2015년 책 읽는 청주’ 상반기 대표도서로 백희성 작가의 ‘보이지 않는 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추진위원들의 토론을 거친 5권의 후보 도서 중 ‘보이지 않는 집’을 올 상반기 대표도서로 정했다. 건축가인 저자가...

2012년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에서 젊은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폴메이몽 상을 받은 백희성 건축가, 건축가이며 제품디자이너지만 또 하나의 직업이 있죠. 바로 작가 입니다. 오늘 TV책방 북소리에서는 백희성 건축가의 두번째 책, '보이지 않은 집'과 함께합니다. 팩션의 형식을 빌린 건축...

사회에는 정답이 참 많다. 그러나 그 정답이 모두 내게 맞을 것이라고 확신해선 안 된다. 남들이 다 하는 스펙 쌓기가 정답인 것만 같아 파고들다 보면, 점점 나 자신의 본래 모습은 사라져간다. 내가 원하는 스펙이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건축가, 화가, 조각가, 작가, 과학자, 변호사 등등 우리의 꿈들은 보통명사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체적인 직업을 정하기 전에 우리의 꿈은 동사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만드는 게 좋아요." 우리의 어릴 적 꿈은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