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집 (Maison Invisible)
keab_04

백희성 저 | 2015년 1월25일
레드우드 출판사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 세상의 모든 불편해 보이고 부족한 것들은 어찌 보면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NOW CITY나우 도시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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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CITY
나우 도시프로젝트

Client

FOURFREE

Architectural Firm

KEAB+JHA

Date
Category
Architecture | 건축, Urbanism | 도시
About This Project

Architecture est un conteneur de l’histoire.

건축은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다.

 

디자인스토리

건축주와 만났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공장에서 생산가공되는 과정이 일종의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하는 직원 한명 한명에게 쾌적하고 풍요로운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행복한 공장을 원합니다.”

직원이라 생각하지 않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건축주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이야기)의 공장을 제공해야 함을 느꼈다. 그리고 답답하고 막혀있는 공장의 형태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일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한다. 기존 공장의 중간 복도를 잘라내어 그 길에 숲길을 조성하고, 일하는 모든 작업자들이 거대한 창을 통해 숲길을 보게 했다. 일을 하다 잠시 고개를 돌려 창을 보면 숲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나게 디자인했다.

숲속에 공장.(NOW MILL)

지금 현재 진행중(2015년~)에 있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