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집 (Maison 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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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 저 | 2015년 1월25일
레드우드 출판사
"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거기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 세상의 모든 불편해 보이고 부족한 것들은 어찌 보면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416 Memorial Park Plan416 추모공원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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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Memorial Park Plan
416 추모공원계획안

Client

Non-disclosure

Architectural Firm

KEAB

Artist

Sobi-HOMME

Landscape Architect

Yeonmi PARK

Date
Category
Architecture | 건축, Design | 디자인
About This Project

Architecture is a container the story
건축은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다.

 

디자인 스토리

세월호의 기억을 담은 추모공원 프로젝트이다. 우리에게 죽음과 추모는 삶과 분리되어 있다. 특별한 날에만 찾게 되는 기억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바꾸고자 한다. 우리 일상의 공원을 산책하며 추모의 공간을 만나게 디자인하였다.
가볍게 아침 산책을 하면서도, 회사 출근길에도 잠깐이라도 돌아볼 수 있는 일상의 공간 속에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
죽음과 삶은 따로 분리되지 않는다. 둘은 함께 존재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지금의 삶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추모공간은 어느 한 시간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이어야 한다.
이 장소는 시민들에게 공원으로서 기능을 제공하며, 때로는 추모의 숲이 된다.

Design Story

It is a project to commemorate Ferry Sewol. Now, memorials are separated from life. It became a memory that I only find on special days.
We want to change this situation. It was designed to meet the memorial space while taking a walk in our daily park.
Death and life are not separated. The two exist together. Only then can we see life properly now.
A memorial space should be part of our lives, not just at some special time.
This site serves citizens as a park, and sometimes becomes a forest of remembrance

 

KEAB’s Architectural Philosophy
+ Architecture is recomposition of the memory.
+ Focus on invisible things via architecture.
+ Architecture is a container for the story.